한국에선 쁘띠뽐므에서 유일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Grey Dragonfly brooch
by Mathilde de turckheim
소개해드려요-
지난 시즌 선보였던 네크리스들 기억하시죠?
유니크한 작품들 하나하나가 고객분들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었는지
새로운 제품 기대하신단 말씀들 많이 주셨었어요-
그래서인지 저 역시 이번 컬렉션에 거는 기대가 컸었는데요^^
드디어 소개해드리게 되어 가슴이 콩콩- 뛰네요.
S/S 시즌에 맞게 더욱 밝고 경쾌한 컬렉션 소개할께요.
이번 시즌엔 네크리스 뿐 아니라 브로치도 소개해드릴 거예요-
봄, 여름엔 화이트톤의 심플한 티셔츠를 많이 입게 되는데요^^
티셔츠뿐 아니라 가디건이나 가방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을 것 같아요-
샤이니한 아이보리와 실버컬러가 무척 세련됐죠?
어디서 이렇게 딱 맞는 패브릭을 골랐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보리에 블랙 도트 패브릭과 실버에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패브릭이
잘 어울려요-
하얀 눈에 실을 가로질러 정말 잠자리의 눈 같아보이기도 해요.
넘 귀엽죠? :)
기본컬러인 블랙, 아이보리가 들어가
화이트나 블랙 코디에 포인트로 아주 좋아요.
모두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약간씩 디테일이 다르고
이번 역시 소량입고입니다. 품절시 재입고까지 시간이 소요될 거예요.
희소가치와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구요.
다가오는 어린이날-
유니크하면서도 가치있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선물로 제안드릴께요.
사이즈는 7cm*6.5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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