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Bonpoint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Bonton을 만드는데 참여한 Domitille과 아동심리학을 전공한 Angelique가 성인이 되기 직전의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낸 자매라는 의미의 프랑스 브랜드 Soeur를 2012 F/W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나보실수 있어요. 프랑스의 감성으로 표현된 세련되면서 편안한 디자인을 느끼실수 있으실거예요.

제품을 받아서 고민끝에 컬러를 고르고 입었을때 와- 하고 절로 탄성이 나온 팬츠예요. 마치 레깅스를 입은 듯 너무 편안한 조직이 매력적이고 답답하지 않은 skinny핏으로 살짝 루즈한 상의와 입어주시면 슬림해보인답니다. 세가지컬러 모두 매치하기 쉬운 컬러로 추천드려요-

저는 골반이 있는 편이라 팬츠 27-28정도 착용하는데 M사이즈 편안했어요. 핏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려드리니 참고해주세요^^; 소재특성상 어느정도 늘어날수 있으니 감안하여 선택해주세요-

97% cotton 3% elast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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