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라는 키워드를 쥐고 유니크한 컬렉션을 펼쳤던 Quincy가 Morley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났어요. 독특한 브랜드 컬러는 그대로이지만 복고보다는 한층 발랄하고 모던한 컬렉션으로 전개됩니다. 이미 유럽과 미국의 까다로운 big buyer들을 만족시킨 브랜드로 퀄리티면에서도 크게 만족하실 거예요. Morley의 첫 시즌, 쁘띠뽐므와 함께 시작합니다.

달콤한 캔디핑크컬러 가디건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디건은 더욱 더 가방 속 필수아이템이죠? :) 옷이 가벼워지면서 에어컨 바람을 피하거나 그늘이나 저녁 찬공기를 대비해서 꼭 하나씩 넣어두어야하는 아이템이라 컬러별로 욕심이 나더라구요. 요 가디건은 고객분들이 인정해주신 Morley의 코튼으로 만든 가디건으로 드레스나 스커트, 팬츠 모두 잘 어울리는 가오리 핏의 가디건이예요. 컬러를 맞춘 버튼 스티치도 눈여겨봐주세요^^ 강력추천드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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