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이 물씬 풍기는 Noro의 Juliette Dress 소개드려요.
Noro 역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브랜드입니다.
Milk 등 고급아동복 매거진에서도 빠뜨리지않고 다루는 브랜드예요.
첫 인상이 마치 봉쁘앙의 룩북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Little Paul & Joe같기도 하구요.
그만큼 아기자기하고 그윽한 멋이 있으면서도 조금 더 자유롭다고 할까요?
하이퀄리티면서도 가격대는 조금 더 착하구요 :)
다음 시즌에 소개되는 더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늘 말씀드리지만,
정말 기대하셔도 좋아요!
일부브랜드에선 벌써 봄신상품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 시점이라
지금부터 입다가 봄에도 입기 거북하지않은 두께와 컬러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그 두번째 선수, Berger Vest를 볼까요?
Vest는 겨울뿐 아니라 봄,가을 등 환절기부터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잖아요.
올해에도 많은 브랜드에서 Fur로 만든 베스트가 핫 아이템이었는데
아무래도 아기들에게 fur를 입히자니 피부 걱정도 되고 세탁면에서도 신경이
쓰여 고민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가격대로 만만치 않은게 사실이구요 ;)
그런 면에서 아주 야무지게 잘나온 제품이 Berger Vest입니다-
100% 폴리로 양털처럼 뽀송뽀송해보이는 겉면이 귀엽기도 하구요.
아주 두껍진 않지만 적당히 도톰해서 블라우스나 터틀넥과 코디해도
무겁거나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주 좋아요.
컬러도 겨울옷들과 무난하게 잘 어울릴 그레이로 준비했습니다-
현재 2세를 제외한 전 사이즈 품절로
아쉽게도 사이즈는 2세 한가지 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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